주방일을 맡은 정은희(41 세) 씨와 이성우(공공연구노조) 씨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주방일을 맡은 정은희(41 세) 씨와 이성우(공공연구노조) 씨
궂은 일에 두 팔을 걷어부친 그분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읽다. ⓒ국은정 2012.10.22
×
주방일을 맡은 정은희(41 세) 씨와 이성우(공공연구노조) 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