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이 송전탑 20m 높이에서...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이 송전탑 20m 높이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이 송전탑 20m 높이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중문 앞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열린 현대차 비정규직3지회 (울산, 아산, 전주공장)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신규채용 중단, 불법파견 인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2012.10.23
×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이 송전탑 20m 높이에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