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비는 사당을 처음 지을 때 이름을 '節義廟(절의묘)'...
리스트 보기
닫기
6
/
3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비는 사당을 처음 지을 때 이름을 '節義廟(절의묘)'...
박비는 사당을 처음 지을 때 이름을 '節義廟(절의묘)'라 정했다. 그 후 하빈사, 낙빈서원을 거쳐 지금 숭정사가 되었다. 현재 육신사에는 외삼문 앞에 '六臣祀', 뒤에 '節義廟' 현판이 걸려 있다. ⓒ정만진 2012.10.28
×
박비는 사당을 처음 지을 때 이름을 '節義廟(절의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