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玄] 물이 흐르는 바다[海]의 길목[灘]이라고 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검은[玄] 물이 흐르는 바다[海]의 길목[灘]이라고 해...
검은[玄] 물이 흐르는 바다[海]의 길목[灘]이라고 해서 현해탄(玄海灘)이라는 이름을 얻은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의 바다.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아도 그렇지만 과연 물빛이 검다. 극작가 김우진과 음악가 윤심덕이 동반 자살한 바다 현해탄 너머로 멀리 대마도가 보인다. ⓒ정만진 2012.10.29
×
검은[玄] 물이 흐르는 바다[海]의 길목[灘]이라고 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