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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은 이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소...
정철은 이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소재로 <성산별곡>을 지었다. 정자의 이름은 '식영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 1호로 담양군 남면 지곡리 산 75-1 번지에 있다. 정자의 뒤에는 사진에 보이듯이 대단한 소나무가 휘영청 서 있다. 성삼문이 절의가에서 노래한 '낙락장송'이란 어휘가 실감나게 느껴지는 우람찬 노송 거목이다. 소나무 아래의 것은 정철 시비. ⓒ정만진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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