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북한산둘레길 여행은 그렇게 수다 속에 희미...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네 번째 북한산둘레길 여행은 그렇게 수다 속에 희미...
네 번째 북한산둘레길 여행은 그렇게 수다 속에 희미해져 하나의 시로 남았습니다. 신경림의 싯귀처럼. 빈 가지에 앉아 우는 하얀 새를 봅니다. 내 가슴 속에서 퍼덕이는 하얀 새... ⓒ최방식 2012.11.06
×
네 번째 북한산둘레길 여행은 그렇게 수다 속에 희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