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되자 철탑농성 중인 최병승, 천의봉 두 조...
리스트 보기
닫기
270
/
38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점심시간이 되자 철탑농성 중인 최병승, 천의봉 두 조...
점심시간이 되자 철탑농성 중인 최병승, 천의봉 두 조합원을 위해 보자기에 밥과 국, 반찬 등을 담아 밧줄에 묶어 올려주고 있다. ⓒ노동과세계 변백선 2012.11.19
×
점심시간이 되자 철탑농성 중인 최병승, 천의봉 두 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