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계동에 사는 윤경자(71) 할머니가 임용채 인...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1일, 인계동에 사는 윤경자(71) 할머니가 임용채 인...
21일, 인계동에 사는 윤경자(71) 할머니가 임용채 인계동장의 김치를 전달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김홍범 2012.11.21
×
21일, 인계동에 사는 윤경자(71) 할머니가 임용채 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