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냉전' 녹인 초등학생의 깜찍 행동
리스트 보기
닫기
11294
/
1327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안 '냉전' 녹인 초등학생의 깜찍 행동
17일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 조합원의 아들인 초등학교 4학년 조용균군이 후보단일화 문제로 갈등 중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사이에 서서 양 후보의 손을 잡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권우성 2012.11.17
×
문-안 '냉전' 녹인 초등학생의 깜찍 행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