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욱 네 번째 사진집 <탐진강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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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욱 네 번째 사진집 <탐진강의 속살>
책장을 넘기며 읽고 바라보는 이 글과 사진들은 어떤 때는 시로, 어떤 때는 수필이나 소설로, 어떤 때는 소꿉동무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으로 슬며시 다가선다 ⓒ호영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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