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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아름다워 내 가슴에 감동으로 밀려오던 이 ...
그림처럼 아름다워 내 가슴에 감동으로 밀려오던 이 곳, 그러나 이젠 가슴 속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이제 흑두리미는 어디에 앉을까요? 이렇게 모래 파내 낙동강이 살아났나요? 녹조라떼가 되었을 뿐입니다. ⓒ최병성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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