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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16일 오후 여의도 새누...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16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 기자실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박근혜 후보의 아이패드 커닝 의혹, 이단종교 '신천지' 연관설 등 네거티브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2002년 대선 당시에도 김대업 병풍공작사건, 기양건설 10억 수사사건, 설훈 의원의 미화 20만달러 수수 폭로사건으로 자신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회견을 마친 이 전 대표가 기자실을 떠나고 있다. ⓒ권우성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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