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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여행자들을 기다린 것입니다. 고은 시인의 '눈길'을 적어놓은 푯말. "이제 바라보노라/ 지난 것이 다 덮여 있는 눈길을/ 온 겨울을 떠돌고 와/ 여기 있는 낯선.../ 설레이는 평화로..." ⓒ이규호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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