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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자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밀도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 치유의 해법 제시는 지지부진해지고 있고, 사건들이 얽히고설키며 스릴러로 변해가는 중이다. ⓒMBC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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