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사람들이 흔히 먹는 소박한 한끼. 나도 주문... - 오마이뉴스 모바일
알바니아 사람들이 흔히 먹는 소박한 한끼. 나도 주문해봤다. 고기와 감자, 그리고 약간의 채소다.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를 잇는 도로 주위의 풍경.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마을처럼 보인다.
알바니아 재래시장의 채소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콩과 가지, 토마토 등이다. 색깔이 선명하고 곱다. 기온과 토질, 재배방식의 차이 때문일까?

알바니아 사람들이 흔히 먹는 소박한 한끼. 나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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