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희-이석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임강희-이석
임강희 "이제는 섹시하거나 강한 역할 같은, 제가 내면에 갖고 있지 않은 역을 해보고 싶었다. 과감하게 나아가면 ‘사이코패스’, 겉으로는 착하게 생겼지만 속은 무서운 역할도 해보고 싶다." ⓒSTORYP 2013.01.12
×
임강희-이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