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외면했던 이동흡 헌재소장 자격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342
/
45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위안부 외면했던 이동흡 헌재소장 자격없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지적하며 지명철회와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3.01.17
×
"위안부 외면했던 이동흡 헌재소장 자격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