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북한의 기자실 해킹은 전달시 발생한 오해"
리스트 보기
닫기
120
/
18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윤창중, "북한의 기자실 해킹은 전달시 발생한 오해"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마련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해킹 관련 브리핑을 하며 취재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방송 카메라의 녹화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이날 윤 대변인은 "북한의 인수위 기자실 해킹은 보안 취약 전달 과정에서 생긴 오해였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3.01.17
×
윤창중, "북한의 기자실 해킹은 전달시 발생한 오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