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뒤풀이
시작도 끝도 없었다. 그저 문을 연 것이 시작이고 문은 닫는 시간이 끝이었다. 막거리를 나누며 담소를 하는 시인들과 관람객들. ⓒ하주성 2013.01.19
×
뒤풀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