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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5시 황모씨(40) 빈소가 차려진 경기...
지난 19일 오후5시 황모씨(40)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699-7번지, 원당연세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주남(서울도시철도노조,위원장), 김태훈(승무본부장), 이향진(새도시철도노조,위원장), 이홍주(현장노동자조직,미사련 대표) 등 조화를 보내 그의 죽음을 애도했으며, 고인의 아내와 어린 아이들은 아직까지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듯 힘든 모습을 보였다. ⓒ박상봉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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