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가족과 포옹하는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리스트 보기
닫기
66
/
5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리운 가족과 포옹하는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용산철거민 참사로 구속되어 4년간 복역한 이충연 전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경기도 안양교도소에서 대통령특사로 석방 된 후 어머니 전재숙씨를 안아주고 있다. 오른쪽은 이충연씨의 부인 정영신씨. ⓒ권우성 2013.01.31
×
그리운 가족과 포옹하는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