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라는 말에 불편한 이한구 원내대표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양보라는 말에 불편한 이한구 원내대표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월 국회 개회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 "이한구 원내대표로부터 양보를 얻어내서 합의를 이뤄내겠다"고 하자,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 2013.01.31
×
양보라는 말에 불편한 이한구 원내대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