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손 꼭 잡은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리스트 보기
닫기
60
/
5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머니 손 꼭 잡은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용산철거민 참사로 구속되어 4년간 복역한 이충연 전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경기도 안양교도소에서 대통령특사로 석방되어 어머니 전재숙씨 손을 꼭 쥐고 있다. 전재숙씨는 용산참사 당시 남편 고 이상림씨를 잃고 아들 이충연씨 마저 구속된 상황에서 다른 유가족과 함께 진상규명과 석방운동을 벌여왔다. ⓒ권우성 2013.01.31
×
어머니 손 꼭 잡은 용산철거민 이충연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