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 후문에서는 한진중... - 오마이뉴스 모바일
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 후문에서는 한진중공업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경찰 병력의 철수와 과잉 진압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31일 오후 3시를 넘어서부터 경찰은 한진중공업에 노조원들이 담을 통해 내부로 물품을 들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담 주변에 병력을 배치했다.
한진중공업에 들어와있는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노동자들은 바깥 출입을 할 수 없다. 이들이 나갈 경우 경찰이 곧바로 이들을 연행한다. 저녁마다 찾아오는 가족들을 만나 손을 흔드는 짧은 시간이 이들에게는 가족들을 멀리서나마 마주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 후문에서는 한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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