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 '목화송이' 작업실에...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 '목화송이' 작업실에...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 '목화송이' 작업실에서 한경아,채옥림, 황지연 공동대표와 직원들이 손수 만든 면생리대와 장바구니, 에코백, 컵주머니 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마을기업 목화송이는 '목화처럼 따뜻하게 모여서 재미있게 일하고 같이 살자'라는 취지로 상호를 정했다. ⓒ유성호 2013.02.01
×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 '목화송이' 작업실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