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 병원을 살아서 나갈 수도 없겠다는 생각...
리스트 보기
닫기
85
/
2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버지가 이 병원을 살아서 나갈 수도 없겠다는 생각...
아버지가 이 병원을 살아서 나갈 수도 없겠다는 생각에 며느리가 잡은 아버지의 손위에 저도 손을 대어보았습니다. 도드라진 정맥 속 피조차 식은 듯 체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안수 2013.02.09
×
아버지가 이 병원을 살아서 나갈 수도 없겠다는 생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