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리스트 보기
닫기
348
/
44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화신>
첫 방송은 기획의도와는 동떨어진 채 어수선하게 진행되었다. '생활밀착형 토크'가 게스트들의 '사생활 밀착형'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SBS 2013.02.20
×
<화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