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걸레둥둥이' 되던 세빛둥둥섬이 최근 논란...
리스트 보기
닫기
1760
/
239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만 오면 '걸레둥둥이' 되던 세빛둥둥섬이 최근 논란...
비만 오면 '걸레둥둥이' 되던 세빛둥둥섬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세빛둥둥섬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을 듯하자, 관련 책임을 박원순 시장 탓이라고 발뺌했습니다. 홍수에 쓰러져 한강물에 둥둥 떠 있는 입간판에 '세빛둥둥섬'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오늘은 '걸레둥둥섬'에 얽힌 진실을 찾아 보겠습니다. ⓒ최병성 2013.02.20
×
비만 오면 '걸레둥둥이' 되던 세빛둥둥섬이 최근 논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