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곡사는 일본과의 악연이 가...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126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곡사는 일본과의 악연이 가...
1126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곡사는 일본과의 악연이 가장 크다. 임진왜란때 폐허가 된 절을 다시 복원했지만 일제강점기에 다시 보물을 약탈하고, 천년 숲길을 구성하고 있는 소나무에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 ⓒ충남시사 이정구 2013.03.04
×
1126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곡사는 일본과의 악연이 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