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YTN 해직기자, "MB, 불법사찰" 고발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1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종면 YTN 해직기자, "MB, 불법사찰" 고발
노종면 YTN 해직기자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민간인 불법사찰의 머리로 지목하고 업무상 횡령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노종면 해직기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권을 남용해 공무원들을 민간이 사찰이라는 불법 업무에 투입했다"며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공영방송을 위해 YTN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3.03.05
×
노종면 YTN 해직기자, "MB, 불법사찰" 고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