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된 당이 대선에서 지고도 책임지는 자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는 "'어떻게 된 당이 대선에서 지고도 책임지는 자 ...
그는 "'어떻게 된 당이 대선에서 지고도 책임지는 자 하나 없는가'라는 질타도 아팠다"며 "저 김부겸, 이번 대선 패배의 책임이 크다, 공동 선대위원장으로서 무능했고 무기력했다, 그런데도 우물쭈물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부끄럽다"고 반성했다. ⓒ남소연 2013.03.11
×
그는 "'어떻게 된 당이 대선에서 지고도 책임지는 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