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2011년 6월 12일로 158일째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고공농성 중인 가운데,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13시간 가량 크레인 아래에서 머문 뒤 떠나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모자를 쓰고 손을 흔드는 이가 김세균 서울대 교수. ⓒ윤성효 2013.03.15
×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