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편의점주의 '억울한 죽음'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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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편의점주의 '억울한 죽음' 추모
경남 거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임영민씨(32세)가 지난 1월 1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부근 편의점 'CU' 매장앞에서 참여연대,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세븐일레븐점주협의회 회원과 김광진 민주통합당, 박원석 진보정의당 의원이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을 들고 '가맹사업법 개정'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권우성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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