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결백 밝혔는데 희생양 삼나"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재연, "결백 밝혔는데 희생양 삼나"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과 이석기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공동 발의 관련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유성호 2013.03.22
×
김재연, "결백 밝혔는데 희생양 삼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