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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끝과 시작>시사회에서배우 김효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끝과 시작>은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 재인(황정민)의 곁에 후배 나루(김효진)가 있었음을 알고 고통스러워하는 정하(엄정화)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2009년 촬영했지만 4년이 지나서야 관객과 마주하게 됐다. ⓒ이정민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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