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
리스트 보기
닫기
28
/
7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먹> 시사회에서 죽도록 일등이 되고 싶었던 독종 파이터 신재석(배우 윤제문)의 아역인 배우 박두식이 선배 윤제문과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외모는 자신이 더 낫다고 답하자 배우 윤제문이 고개를 젖히며 웃고 있다. ⓒ이정민 2013.03.27
×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