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준하 선생 노제, "질곡의 세월 모두 잊고 편히 잠드소서"
리스트 보기
닫기
70
/
141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 장준하 선생 노제, "질곡의 세월 모두 잊고 편히 잠드소서"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고 장준하 선생 노제가 열린 가운데, 부인 김희숙씨와 장남 장호권씨,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모시고 당시 투옥된 독방을 둘러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 2013.03.30
×
고 장준하 선생 노제, "질곡의 세월 모두 잊고 편히 잠드소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