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
리스트 보기
닫기
101
/
1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
“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다웠다” 서로 첫 눈에 반했다는 이일주, 박금동 부부는 표정만큼 ‘선한 마음’이 꼭 닮았다. 부부의 초긍정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백흠점 여사,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한국의 어머니다. ⓒ장선애 2013.04.15
×
“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