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익살에 '눈물바다' 대신 '웃음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6
/
5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회찬 익살에 '눈물바다' 대신 '웃음바다'
4.24재보선 투표일인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마들역 부근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노원병)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노회찬 전 의원이 부인인 김지선 후보와 포옹을 하던 중 춤을 추는 포즈로 익살을 부리자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권우성 2013.04.24
×
노회찬 익살에 '눈물바다' 대신 '웃음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