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무서운 이야기2>제작보고회에서 <절벽>의 배우 성준과 이수혁, <사고>의 배우 정인선과 김슬기, <탈출>의 배우 김지원과 고경표, <444>의 배우 박성웅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여고괴담>시리즈와 <고사>시리즈를 잇는 한국형 공포시리즈를 표방한 작품으로 독특한 아이디어와 축적된 포로덕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세운 2013년 첫 공포영화다.
ⓒ이정민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