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주 버밍검의 Caufield (1993)등이 제시한 감염의 창(window of infectivity)이론(어린아이의 치아표면이 단단해 지는 시기인 생후 19개월에서 33개월 사이)에서 이 시기에 아이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호자의 구강에 존재하는 충치 원인 균인 뮤탄스균이 아이의 구강으로 감염될 수 있음을 밝혔으며, 강릉원주치대 정세환 교수는 2007년도에 자녀의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은 모친의 구강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www.xylitol.co.kr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