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열녕 씨와의 인터뷰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소열녕 씨와의 인터뷰
인터뷰 후 동교동 일대를 산책하며 9년 동안 생활한 한국사회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길거리 한국 젊은이들을 보며 "선택할 수 있는 기회에 비해서 다양한 차림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신정철 2013.05.16
×
소열녕 씨와의 인터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