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그 아래서 살고싶지 않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누구도 그 아래서 살고싶지 않다."
송전탑 공사 중 화악산의 아름드리 나무들이 벌목됐다. 소도 불임 시키는 765Kv 초고압 송전탑, 누구도 그 아래서 살고 싶지 않다. ⓒ김재현 2013.05.20
×
"누구도 그 아래서 살고싶지 않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