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조세도피처 철저히 조사해야"
리스트 보기
닫기
5
/
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민사회단체, "조세도피처 철저히 조사해야"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대상자를 제보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들은 고소득층 및 대기업들이 조세도피처 등을 동원해 첨단화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탈세를 저지르고 있다며 과세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조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유성호 2013.05.23
×
시민사회단체, "조세도피처 철저히 조사해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