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리스트 보기
닫기
2
/
2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
비양도 다리 위에서 만난 할아버지입니다. 손수레를 힘겹게 끌고 오시더군요. 시골집 아버지 모습이 겹쳐집니다. 사진을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황주찬 2013.05.25
×
세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