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이 ‘파로호’(破虜湖,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 - 오마이뉴스 모바일
여행자들이 ‘파로호’(破虜湖,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독재자 이승만 친필 기념비 앞에 앉았다.
산속의 바다라 불리는 파로호, 숱한 아픔을 간직한 호수이다.
남북한과 미소중 대결로 250만여명이 사망한 한국전쟁. 정전 60년이 흘렀지만 사과도 반성도 없다. 되레, 더 해보자고 으르렁거리니... 인간과 권력의 탐욕 및 그 잔혹함의 끝은 어딜까?

여행자들이 ‘파로호’(破虜湖,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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