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살롱에는 4명의 패널들이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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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살롱에는 4명의 패널들이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박원익씨, 노리단 양기민씨, 씨앗들협동조합 이환희씨, 민달팽이 유니온 권지웅씨, 자유인문캠프 곽동건씨. ⓒ윤선훈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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