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22' 앞에 서 있는 백남준. 여기서 존 케이지에...
리스트 보기
닫기
225
/
31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갤러리22' 앞에 서 있는 백남준. 여기서 존 케이지에...
'갤러리22' 앞에 서 있는 백남준. 여기서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Hommage a John Cage)를 선보인다. '갤러리22'는 당시 화가들이 전시하고 싶은 곳이었다. 2009년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전시 때 사용된 사진을 찍은 것임 ⓒ백남준아트센터 2013.06.05
×
'갤러리22' 앞에 서 있는 백남준. 여기서 존 케이지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