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지' 안타까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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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지' 안타까운 어머니
올해 들어 서울 기온이 가장 높이 올라간 9일 오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국민대회 및 전국 '을'들의 만민공동회'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의 머리에 찬 물수건을 얹어주고 있다. ⓒ권우성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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