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한국일보'에 기자들 '망연자실'
리스트 보기
닫기
60
/
8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짝퉁 한국일보'에 기자들 '망연자실'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이 용역 업체를 동원해 편집국을 폐쇄하는 언론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로비에서 한국일보 기자들이 대부분의 자사 기자들이 빠진 채 발행된 17일자 신문을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유성호 2013.06.17
×
'짝퉁 한국일보'에 기자들 '망연자실'
닫기